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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의 감동

[일본여행 아소팜 빌리지로]

머나먼 여행의 길에 오르다

[일본여행 아소팜 빌리지로]

서울에서 검은 백조가 되어 아침 9시 30분에 고속관광버스를 타고 부산을 거처 화물겸용 배를 타교 북 큐슈를 여행 한다.

가장 먼곳이 아스팜 빌리지로서 아침에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 일본에 도착하여 선상 에서 조식을 마치고 일본으로 들어간다.

진짜 멀다. 거의 22시간 거쳐서 여기를 왔으니

왜 이렇게 길고 지루한 일정으로 여행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단체 여행이라서 그냥 따라서 가기로 했다.

아침 9시 40분경에 출발한 고속 관광버스는 금강 휴계소에서 오후 2시 경에 점심 식사를 하고 부산에 도착하여 잠시 자갈치 시장과 관광특구 자갈치 시장 앞의 골목을 겉고 부산 특유의 씨앗호떡도 먹어보고 이것 저것 당면 극수도 먹어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자갈치 시장에 가서 회를 준비 한 뒤 친절한 아지매의 채소 서비스 까지 밭아 선착장으로 향했다.

그시간이 7시경?

7시 30분 밴가 오래도 기다렷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겨우 배에 올라서 4층의 5인실로 들어가 일본식 다디미방에서 자리를 잡고 저녁식사를 기다리다가 시원찬은 허졉한 선상 식사를 한다.

 

부산시 수협 자갈치 시장 일본으로 가는 배를 타기 전에 먼저 들려서 허접한 저녁식사 후에 야식으로 준비하는 회를 준비 했다.

일본 규슈 여향 아소팜 빌리지로 가는 여행객 중 서울에서 오는 경우는 별로 없단다.

자갈치 시장 뒤편 공터에서 바다쪽을 바라보면서 갈매기를 찍었다.

일본으로 규슈지역 아소 산여행 온천 관광 시작이다.

손바닦 많한 동백꽃 아소팜 빌리지에서 밤에 너무 탐스런 동백꽃을 찍었다.

일본여행 큐슈 지역 아소팜빌리지 외부의 야경

여기도 밤에 도착한 아소팜빌리지 내의 동백꽃

일본여행 규슈 아소팜빌리지

방송타워겸 관망타워 에서 내려다 보는 호수안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