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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의 감동

[아소팜 빌리지에서]

[아소팜 빌리지에서]

일본 큐슈 아소팜 빌리지 특이한 숙박시설이다.

 나즈막 한 언덕 위 아니 어느 산 위에 송이버섯 같은 모양의 숙박시설이 450여개가 온동네 에 깔려 잇다.

하나의 산 전체를 에스키모 들이 살던 얼음집 처럼 출입문이 하나이고 창문이 3개이며 천정에는 원형의 관망창이 있고,

출입문 옆으로 화장실이 있으며 침대는 3개가 나란히 준비되어 있어서 분위기는 좋았다.

저녁늦게 도착해 어디가 어딘지 잘 파악도 못할 정도 흐릿 하게 나마 여러개의 숙박시설이 있고 이상한 방법으로 건축된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궁굼증이 발동 해서 시멘콩크리트 같은 건물을 관찰 해 본다.

1. 벽은 내장재가 스치로폼 정도와 비숫한 재질에 드라이 비트로 덭칠 한 것같다.

손가락을 굽혀 두들겨 보니 퉁 퉁 퉁 소리가 난다,

2. 벽을 한번에 콩크리트공사를 한것이 아닌 조립식인것 같다.

여러개의 동일한 건물이 있어서 방향만 다르게 놓여잇었다.

3.바닦은 온돌로 배관이 되어 한국식 바닥 난방과 전기 온풍식 냉난방기가 설치되어있었다.

4. 화장실은 일본식과 서양식의 절충.

5.전화등 모든시설은 호텔처럼 모닝콜등 모두 비숫함.

6.단열 방음 단음 모두 우수함.

외관은 아랫부분은 돌을 쌓은것 처럼 장식.

 

 아소팜 빌리지에서 위의 안내도 처럼 관리동과 주차장 그리고 숙박동의 위치가 설명되어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바라보니 여러가지 식갈로서 위치가 다르게 아소팜빌리지가 보인다

아소팜 빌리지에서 아침에 숙소 바로 앞에서 멀리 바라보며 찍었다.

 아소팜 빌리지에서 아침과 저녁 식사를 부페식으로 한다.

 아소팜 빌리지에서 실내 침대 구조가 보인다.

 아소팜빌리지 벽모양

 아소팜빌리지에서 이웃동과 우리가 머무는 동의 간격

 아소팜빌리지 창문

 아소팜빌리지 천정의 관망창

하늘이 보이지는 않고 아침에 밝은 빛만 비취어 주었다.

 아소팜 빌리지 화장실 입구

 아침의 아소팜 빌리지 주변

아소팜 빌리지를 만든 모듈

저렇게 생긴 밤 열매 껍질 같은  아니 호두컵데기 같은 판넬을 이어붙여 숙소를 만들고 드리이 비트로 마감을 했다.

 

 

 

 

아소팜 빌리지에서의 하루

어느날 평창의  팬션에서의 하루와 비숫한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여행이엇다.

요즘 일본의 행태를 보면 왜 이렇게 미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