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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의 감동

이상한 나라 제2경부고속도로 왜 제2횡단에 밀려

수도권에 전 인구의 1/2 인 약 2,300 만 명 이상이살고 있고

이제는 세종시나 천안등을 생각하면 전체 인구의 대부분이 가족이나 친지가 수도권에는 하나씩은 살고 있을터

제2경부고속도로는 너무나 타당성이 좋아서 벌써 10여 년 전부터 민자로겅설 할 것을 민간업체가 요구 했건만

이런 도로를 국비로 해야 할 일은 당연한 일

그러나

어찌된

일 일 까

충남 보령에서 >> 청양을 거처>>>세종시>>>청주>> 단양 >> 울진을 가로지르는 제 2 한반도 횡단고속도로에 순서가 밀렸다 하네요

아마도 이용하는 차량의 비율은 1/10 도 되지 않을 동서 횡단고속도로에 제 2경부가 밀려서

시간적 낭비와 경제적 부담이 극대한 제2경부고속도로가

하염없이 미뤄지는 이유는

명목이 없어서 입니까?

아니면 타당성이 없어서 입니까?

아니면 전 국민들을 더 더욱 애태우게 하기 위함 인가요?

아니면 우리나라에 에너지가 많아서

제1경부고속도로에서 정체된 가은데

에너지 소비를 조금더 시킬려고 하심인가요?

 

아니면 지난번 처럼 성남시 좌측 사람들처럼 인근 주민들의 반대 때문인가요?

언제나 반대하는 사란들이 나라를 어렵게 하나요?

제2경부 왜 2014년에도 설계비조차 예산에 반영하지 못하나요?

 

너무나 많은 국민이 필요한 도로이기에

국회의원 개개인으로서는 쪽지로 밀어넣을 사람이 없어서 아닌가요?

답답한 국회

답답한 예산

답답한 경부고속도로

답답한 수도권

답답한 정책

평평 뚤리는 충청권

펑펑 쏫아붇는 충청권

역시나

표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