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 축제 장을 거처 유병언 교준가 회장인가 있었다는 송치재 터널 쪽 황간 ic를 통해 구레구역 을지나 섬진강 강변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길 양 옆에는 무르익은 매실들이 송글 송글 맺여있고요
곡성에 도착해 보니 장미축제가 무르익어 있네요
제주도에가서 쇠쏘깍이라 했던가요
넓고 아지자기한 캠핑장 옆 카누체험장에 도착 했네요
주말이 아니면 너무나 여유롭고 카누도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다네요.
어린아니들도 즐거워 할 카누
래프팅과는 다른 체험니에요
여기 곡성에 기자마을 그리고 장미마을
그리고 일본 큐슈의 아소팜 빌리지 만은 못해도 100여채가 넘는 대형 전원마을 숙소
강빛마을이 있더군요,
강빛마을 지근거리에 곡성 카누 체험장
먼저 선점 해서 시작한 저분들
언젠가는 제주의 쇠꼬깍을 넘을 관광지가 될 수 있겠네요
여기에 짚라인이나 동백 공원을 만들어도 참 좋겠는데요
예전에는 강물이 제법 많앗었다는데요
보성강을 막아 보성댐을 만들고 그 물을 순천과 여수에 공급하니 흐르는 물이 엄청 줄엇답니다.
그래서 위험하지 않게 카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겻다네요
곡성 카누 그리고 강빛마을 주변 여행
유병언 잡으러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도 보지 못하고
곡성에 범죄 없는 마을이 여기 곡성 죽곡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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