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 숨엇다하는 은신처로 지목받는 해남

작년 이맘때 울돌목이라는 해남 문내면에 같었지요

울돌목 바로 앞 식당에서는 푸짐한 상차림이 있었고

값도 저렴하게 아시는 분이 미리 예약을 해놓아서 일까요?

푸짐한 상차람에 맛있게 먹고

다리 건너 진도에 가서 한바퀴 돌고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있는 진도대교 휴게소에서 사진도 찍었었는데요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누구는 아직도 시신을 찾지도 못하고

가족을 잃고

한푼이라도 벌어 부모에게 짐을 덜어주려고 배를 탓다가 차변을 당한 국민이요 우리의 이웃이 있는이때

등잔불 밑이 어둡다고

그 마음아픝

해남으로

유병언이 숨어들어 은신 했다네요

울돌목 바로앞 문내면 해안가에서 가지각색의 그림이 있는 돌 들을 만져보고 처다보며 감상도 햇었으며

인심좋은 염전의 천일염도 얻어 왔엇는데요

울돌목

해남

진도

유병언 그리고 숨은곳

은신처

협력자들

그리고 구원파

김엄마

신엄마

별별 단어들이 난무하는 올해

유병언 해운 세월호

왜왜

국가에 5천만 국민에 항거하는 저들을

왜 왜

언제부터 이렇게 조롱만 당하며

세월호

촟불 집회

금수원에서 하면 않되나

유병언, 그리고 구원파

세월호 집회에서도 한 몫을 하는것 인가?

해남

 울돌목

물살이 세어서 힘이 좋기로 소문난 숭어도 헤엄치지 못하고

물 가장자리로 올라오기에

바위 벼랑끝

허리를 동여매고

뜰채로 휘어 낙아 올리는

울돌목

여기

유병언 그리고 구원파의

뭔가가 다는 해남

영농조합

그리고 염전

 

 

 

 

 

 

 

 

 

 

 

 

유병언

여기는 해남 울돌목

진도 대교아래

문내면 바닷가 염전

왜 이렇게 

유병언 구원파

해남 목포

숨은곳 경찰이 왜 그리고 검찰이 은신처를 쪽집게로 찾아내지 못할 까?

여기 해남

저기 진도

팽목항

그리고 구원파 유병언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지

왜 왜

이렇게 꼬이고 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