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 전세 이사 하는날
우수가 지난 이른 봄 날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전세나 매매로 인하여 이사하는 날이 겹치고나니 이사집센타가 불이났네요.
매매는 수리를 해서 오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전세는 도배 장판을 현재 살던 세입자의 짐을 빼내고 난뒤 12시정도나 낮 2시경부터 도배장판을 시작하면 제아무리 빨리 해도 오후 5시내지 5시 반이 된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해가 많이 길어져서 다행입니다.
5시나 6시경에 이삿짐을 올려도 늦기는해도 하루에 모두 끝 낼 수있기때문이랍니다.
날씨는 아직도 영하 5도라 해도 해가 길어진 것은 뚜렷하게 표시가 나는군요.
오늘도 314동 10층에 이사를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수리는 되어 있지만 도배장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층도 좋구요.
동 위치도 좋아요.
그리고 앞 뒤 전망도 최고랍니다.
그런데 도배장판을 해야 하는군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조망이 너무 좋다고 통 유리를 하고 나니 유리를 떼어내 놓아야 이사를 할 수 잇답니다.
도배하면서 유리를 떼어놓고 일을 하네요
앞면에 공우너이 있어서 조망이 참 좋네요.
날씨도 맑고요,
앞면의 산에는 봄의 화신을 기다리는 마음만 있네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14동 주방바닦에 무루가 상해 보수를 하고 도배도 하는중 이랍니다,
앞 베란다 새시도 완벽 하리 만큼 잘되어 있는데요.
이삿짐을 옮기기는 은행나무가 가리워서 불편하네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13동 314동 앞의 조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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