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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난방비 관리비 절감 요령]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행정동: 오륜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관리비 절감 요령은 지역난방비]

지역난방공사의 지역난방 방식을 알자!

지역난방이라 함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남는 폐열을 이용하여 난방을 하기 위한 당인동 발전소의 이용과 목동에서 시작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에 저렴한 난방비를 장점으로 시작된 현재의 지역난방은 잘못사용하면 난방 관리비 폭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비숫하거나 혹은 같은 크기의 34평형대를 살고 있는 주민이라 해도 3~4만원으로 겨울을 나는가 하면 7~8만원의 난방비로 겨울을 나기도 하고요.

어느집은 70~80 만원의 난방비가 나와도 춥다는 집이 있답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이 우리집에는 문제가 있는 것일 까요?

원인을 알아야 방법을 찾고 밥법을 알아야 따뜻하면서 저렴한 금액으로 겨울을 날 수 있답니다.

 

이제 지역난방의 특색과 난방비 절감 묘책을 하나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지역난방은 저렴하게 난방 할 수 있답니다.

1) . 지역난방은 전기생산후 폐열이나 쓰레기 소각 후에 발생하는 페열을 사용한답니다.

 

 

2).지역난방은 고온으로 보내 오는 열을 순환시켜 준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도 동일 하게 수서에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고온으로 단지내의 열교환실 (기계실) 로 보내 온답니다.

3). 각 각의 지역난방 열 교환실은 115℃의 고온으로 보내온 열을 50℃ 정도가 되도록 열을 내주고 간답니다.

각가정에서는 45℃ 정도되는 물은 60℃ 정도로 데워서 보내주고요

난방 열교환기에서 115℃의 물은 60도의 물로 교환해 주

는 열교환기를 거처 중온으로 각 가정에 보내진다.

 

4). 열교환기에서교환되는 열은 다시 순환되어 지역난방공사 발전소로 돌아간다.

60℃ 로 데워지 중 온수는 각 가정의 분배기로 보내진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또한 동일 한 시스템입니다.

5).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의 유량계식 지역난방 분배기에서 각각 의 방으로 분배된답니다.

위의 사진은 유량계식 지역난방 계량기 입니다.

6). 지역난방 계량기는 열량계와 유량계가 있답니다.

열량계는 계략기값이 조금 비싸고 열량을 계산하므로 남는열과 들어오는열의 차이로 계산한다.

유량계는 흐르는 물의 량을 계산하므로 반환되는 에너지 (열)은 계산하지 않는다.

열량계식이면 난방비 폭탄을 맞는 일은 적어질 것입니다.

7). 위의 사진은 열량계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오륜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에서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8). 지역난방 열량계는 들어오는 곱급측에 센서가 있고 나가는 회수측에 센서가 있어서

들어와서 얼마나 난방에 사용되고 남았는지 차이를 계산 한답니다.

9).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처럼 지역 난방유량계입니다.

유량계식은 흐르는 물의 량만 단순히 계산하기 때문에 허비되는 열이 많을 수 있답니다.

2. 전기요금이나 가스요금 혹은 수도요금처럼 계기가 돌아가는 형식입니다.

위와같이 난방방식이 다름을 아시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저럼 하게 겨울을 따뜻하게 이용 할 수있답니다.

 

다음은 난방방식이 아닌 보온이나 단열차원의 방법을 이용하여 관리비를 엄청 절감 할 수 있답니다.

1) . 위의 사진은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의 북쪽 창모습들 입니다.

먼저 단열과 방풍에 완벽해야 합니다.

대부분 북서쪽이나 북쪽 혹은 북동쪽의 창은 허술한 경우가 많습니다.

3.북쪽이나 서쪽에 창은 창틈에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또한 유리로 열이 손실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새시를 할 때에 좀더 생각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북쪽이나 북서쪽의 창은 시스템 창호나 이중창등으로 하시되

좀더 창틀에서 새지 않 게 해주셔야 할 것 입니다.

 

대부분 남쪽이나 남서혹은 돈쪽 동남부쪽의 거실창은 잘 하시는데 붂쪽이나 북서 혹은 동북쪽의 창은 별로 잘하는 경우가 적은데요 난방비나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새시가 너무나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