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급매] 추천

 오륜동[올림픽선수촌아파트 급매] 추천

갑자가 떨어진 기온 따스해서 봄 날씨 같더니 하루 사이에 금년들어서 가장 추운 한파가 온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부동산 경기와도 같은 극심한 한파 속으로 빠져 들고 있네요.

어제 새벽까지 눈이 내리고 낮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눈을 치우고 자연스럽게 많이 녹고 하더니 하루만에 혹한의 기온으로 곤두박질 쳐 찬바람이 매섭네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작년에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 난방이 고장나고 수도가 고장나고, 야단 법석 하면서 어지간히나 페기처분 할 수도 없는 아파트 취급 받던 지역이 있엇습니다.

 급매 물건은 대단 스럽게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반전되어 갈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

급매 물건은 다르지만 각 단지의 여러가지 조건 들이 알려지기 시작 했고,모든 단지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는 것을 알기 시작해서 입니다.

한 때는 재건축 하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투자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고객 중에서도 몇 분은 은마아파트를 비 추천해도 사 달라 해서 사준일 이 잇었습니다.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지분이 많은 편입니다. 용적율이 현재 137%정도 된답니다.

은마아파트나 올림픽훼밀리아파트는 217%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은마아파트 단점이 대지 지분이 적다는것을 누누히 말씀 드렸지만  왜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사느냐? 그리고 왜 이렇게 비싸냐? 당신말이 틀렸으니까 안팔려고 하고 살려는 사람만 많은 것 아니냐?

이런분을 더 이상 거절 할 수가 없엇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를 한 분들은 현재까지는 비숫한 수준입니다.

 

다음은 뉴타운 투자 사례입니다.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대지 지분 당 계산하면 3,500만원 정도 할 때에

천호 뉴타운이나 거여 뉴타운지역을

대지 지분당 4,000만원이 호가하며 물건이 없다고 4,000만원을 넘는 가격인데도 사달라 했던 고객님  도저히 응할 수가 없어서 만류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뉴타운에 투자 했다고 하더니 요즘은 뵙기 조차 어렵네요.

급매 요즘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원인이 뉴타운이나 은마아파트 혹은 올림픽훼밀리아파트와의 양상이 많이 다릅니다.

 

요즘 계속되는 부동산 경기한파속에서 재건축 아파트도 한파가 계속되고

(개포지구나 가락시영 혹은  은마아파트,등이 수익이 별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둔촌주공이나 반포지구처럼 대지지분이 많은 단지는 예전의 재건축 조건을 충족 할 것입니다.

 아직은 나이가 26년이 되어서 아직도 8년은 더 있어야 재건축 안전진단을 신청 할 수가 있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이렇게 대단지가 3종 주거지역인데  더군다나 가운데로 성내천이 흐르는 상황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이제는 매매가 되면 인테리어 로 한번은 변신을 할 것입니다.

화장실도, 주방도, 새시도, 거실도, 모두 변경되더군요.

급매가 얼마나 내 마음에 든느것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흔하게 있다면  급매가 이니겠지요.

급매로 나온 아파트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냐 아니면 동이나 층이 내 마음에 들 것인가  아닌가는 다행이 맞을 수도 있고요.

그림에 떡이 되어 왜 이렇게 값이 떨어지지 않는가 할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진짜 대단지인데요

요즘에는 대단지 답게 급매물이 많이 소진되고 있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53평형 1층을 추천드립니다. 수리 끝내주게 잘 된집 입니다.

323동이고요

매가는 12억을 요구하십니다.

326동 비어있는  40평형 A 형 7억7천을 요구하는데 수리가 되어있지는 않네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4평형 6억5천에서 7억 3천이고요

40평형은 7억 2천에서 8억입니다.

그리고  49복층은 9억5천에서 10억 정도 이고요

 급매 53평형 중간층 11억1천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에 궁굼해서 문의전화가 빚발치는 요즘

값이 오르지 않는다 해도 문의는 많아지는 2013년 2월 7일 강추위에 붇오산경기라도 녹아내리기를

북핵 실험으로 뜨거운 정치권의 관심이 국내 부동산 경기에서는 멀어지지 않을까

열려도 됩니다.

취득세 6개월 감면 이런경우가 문제 입니다.

주민들은 취득세가 영구히 감면 아니 감면이 아니라 예전에는 이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동산 거래세에 감당을 못하고 있는 현실을

정치권에세 알아주길 바라지만 취득세를 내는 기준이 문제입니다.

기준시가 를 기준하던 예전과 현시가로 취득세를 내는 작금의 상황을 너무나 까마득히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방이동 올림픽아파트 급매 40평형 129동 7억 초반입니다.

34평형 216동 중간층 7억이고요

34평형 128동 중간 6억5천입니다. 

 53평형 317동 중간층 11억 1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