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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의 감동

[명량해협 울돌목 그리고 기사식당 전복]

[명량해협 울돌목 그리고 기사식당 전복

해남에 여름 행사차 2박3일

마지막날 진도대교를 지나 진도여행후

명량해엽 여기가 울돌목이랍니다.

물살이 너무나 세어서 물고기도 헤엄치지 못하고 해협 가장자리를 타고 올라가다가  기다리는 뜰채로 잡히는 곳

그런데 전복도 양식을 한다네요

울돌목 명량해협 명량대첩 대승지 13척의 배로 왜군의 수많은 배를 무찌른 이순신장군의 고뇌가 서린 유일한 동상이 있는곳.

울돌목을 다녀왔네요

누군가가 식사를 제공해서 들른 기사식당,

우리에게만 특별히 잘 채린 식단인줄 알았는데

아니 값이 7,000원이라네요.

해남과 진도사이 진도대교 건너기전

멀리 우람한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바다건너 보이고,

다리 동편에 초라한듯 시험과 고뇌에 잠겨있는 동상하나,ㅡ

어기가 고뇌하던 장군의 동상이 있는곳이랍니다.

기사식당이 관광식당이 된 이유

모든곳이 회센타인데

여기는 정식

아니 정식도 별난정식

 

 이렇게 물살이 세구나 하지만

새만금 방조제 배수수문을 보고나면 인간이 만든 물결은 더 거세게 흐르는 것을 보았기에.

 

 4인용 한상인데

아니 2인용도 같은 쟁반을..

 

 

 숭능에 꽁치까지 더하여

 우수영 관광지 단체로 하니 800원씩

 

 

 

 

 

 진도대고 아래 우수영 관광지

그리고 울돌목 바다 물살을 보고나서 고뇌에 잠긴 이순신장군의 동상도 보고,

페선을 수리하는 상,

 

 

여기도 잠그고

명령해협

너무나 물살이 세게 흐르기에

물 우는소리가 멀리까지 들린다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