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에서의 감동

[소록도 신사 즉시 철거]

[소록도 신사 즉시 철거]

우리나라에 치욕의 역사가 있었던 일제 강점기

그 시절 일본인 들은 소위 말하는 황국신민 정책으로, 조선인민은 열등하고 대 일본국민은 우월 하다 하면서, 우리의 국가를 일본을 확대한 대동아시아의 제국을 만들고 저

우리나라의 기상을 꺽 고 국혼을 말살하며 한글과 성씨 뿐 만 아니라 이름도 종교도 말살 하려 했던 그들이 일본인 이었습니다.

우리의 백두대간과 그 이외 이름이 있는 명산에는 어김없이 쇠말뚝을 박아 나라의 정기를 끊으려 했던 일본인 들,

지금도 막말을 서슴지 않는 못된 독초같은 존재들, 그리고 한없는 야욕으로 한민족을 말살하지 못한 것이 한스러운 그네들.

이런 그네들이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으려 했던 쇠말뚝,

우리의 사상과 민족정신과 우리의 혼까지도 일 황에게 바치려 했던 신사,

그 신사가 소록도에 아직 남아 있답니다.

한센 병 한자들에게 까지 아니 마지막 돌아올 수 없는 감옥에 가두면서 까지도 일본 천황에게 참배하게 했던 극악무도한 범죄의 소굴.

이런 신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서대문형무소처럼 우리의 아픈 상처이고 잊을  수 없는 치욕의 자리입니다.

그러나 서대문 형무소 같은 경우는 우리가 그 자리를 보존하고 회상하며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서 다시는 우리가 잘못 된 길로 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사는 우리나라의 정기를 빼앗으려 했던 쇠말뚝보다도 더 혐오스럽고 배척해야 할 신사입니다.

그 당시 세워진 이 땅의 신사와 쇠말뚝은 백성의 혼을 빼앗아가려는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는 제거해야 할 그 자체입니다.

우리 몸에 상처를 남기면서 까지도 없애야 할 암 덩어리처럼

이런 신사는 우리의 유물이 될 수도 기념물이 될 수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치욕의 역사 기념물이 될 수도 없는 즉시 불태워 없애야 할 우리민족의 암덩어리입니다.

왜 일부 문화재청 관리자들이 현실파악을 하지 못하고 보존 하고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답니다.

우리의 정기도 말살하고, 우리의 성씨도 바꾸고 이름도 바꾸며 한글을 말살하려 하며 우리의 혼을 바꾸려 했던 악랄한 일본천황의 신사가 아직도 있다 합니다.

그것도 문화재청에서 소록도에 보존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혹시 찬성 하시는분 아니면 철거를 반대 하시는 분 들 답 글 주세요.

 

이제는 소록도에도 육지와 다리가 생겨서 자유롭게 자동차로 들어갈 수있는 섬이되엇고,

한센 병 환자들도 예전처럼 감옥에서 살 수 만은 없는 세상

소록도 신사는 원불교 교당없에 있답니다.

소록도에 있는 원불교 사원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건물 옆에 소록도 신사가 있답니다.

르드뷰로 보이는 나무숲 사이의 신사건물입니다.

일본 천 황을 섬기고 우리의 혼을 말살 하려 했던 소록도 신사

이렇게 생겼답니다.

소록도신사가 기념물이 될 수 없는것은 우리에게 암 덩어리와 같은 우리의 혼을 좀먹는 악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 신사가 역사의 산물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쇠말뚝을 그냥 두고 보실렵니까?

 

 

소록도 신사는 즉시 불태워야 할 존재가 이닐런지요?

 

소록도 신사문제가 이제 나타나니 우리의 무지가 소록도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