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 입장료 주차장 무료]
거제에 해금강이 있답니다.
그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을 1.5km 정도 못 미처서 언덕을 오른는 길처에 바람의 언덕이라는 길안내 이정표가 있답니다.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바람막이 언덕 풍차 아래 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이 있더군요.
차로는 가장가까이 갈수 있는길이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이고요.
거제나 통영의 관광지 주차요금은 모두무료랍니다.
통영최고 거제 최고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을 죄측으로 들어가는데요 여기서 50여미터내지 100미터 더가면 바람의 언덕이라고 있어요
우측에 무료주차장이 있고요,
2차선도로변에도 주차를 하더군요,
여기에서 약 600여미터 걸어서 10여분을 가면 숲 가장자리에서 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군요.
아래 풍차가 있는 건물주변을 가니 왜 여기를 바람의 언덕이라고 하는지 알 수가 있더군요.
그래서 잔듸밭 처럼 생긴 풀밭사이길로 내려가니 바로 여기가 바람이 엄청 불어서 2013년 5월 17일 인데도 너무추워서 오래 있을수가 없으니 모두가 피하기 바빠 관람객이 밀려 있을 수가 없답니다.
거제 해금강 가는길 바람의 언덕 왜 이렇게 사람들이 들러보고 바로 올라오는지 알 수없었으나
너무나 바람이 쎄게 불어서 추워서 견딜수가 없었답니다.
거제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 어디를 가도 주차요금이 없고요,
해금강은 바람이 쎄게부는 풍랑주의보 탓인지
바이킹 타는것 이상으로 파도가 쎄어서 사진한장 동영상 한장을 남기지도 못할 정도였답니다.
거제 해금강가는길 바람의 언덕 못미쳐 세워져 있는 풍차.
이런것은 우리나라에 어울리지 않고 풍력발전기나
돗단배 형상이라도 세웠으면 좋았을것을요.
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 섬이 보인답니다.
500여 미터 사이의 거리인데 바람이 이토록 세게불어서 고개를돌리고 머리칼이 휘날리고 옷깃이 휘날리는것을 보 실수가 있답니다.
거제 바람의 언덕을 지나 해금강 위성사진입니다.
위에서 보니 고동과 미더덕 같다고 해야 할까요?
거제 해금강 가는길 바람의 언덕길 길처에서 내려다보이는 항구
바람의 언덕을 위성에서
거제 바람의 언덕길 사진을 찍은곳은 잔잔한바람이
저기 보이는곳인 장난이 아니랍니다.
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과 길처 풍차 언덕 그리고 도장포 여객선 터미날 전경
거제 해금강가는길 바람의 언덕을 지나고
바람의 언덕에서
거제 해금갈 가는길 바람의 언덕에서
이토록 쎄게 불어오는 바람이 ..
'여행지에서의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아소팜빌리지 곡성호텔식 펜션 강빛마을] (0) | 2013.05.28 |
---|---|
[소록도 신사 즉시 철거] (0) | 2013.05.23 |
[통영 별미 오미사 꿀빵] (0) | 2013.05.20 |
[통영에서 한려수도 장사도 여객선 관광] (0) | 2013.05.20 |
[통영의 벽화마을 동피랑 정취] (0) | 201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