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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소식/둔촌주공아파트 소식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매매] 암울한 겨울에서 봄꽃이 핀다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농부가 바삐 가을 겉이도 하기 전에 된 서리를 맞고 쭉정이가 되어 말라붙은 바닦에서 봄 꽃이 피어납니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매매] 값은 정말로 암울 했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속전 속결적인 규제에 피할 여지도 없이 당하고 만곳이랍니다.

벌써 13년이 되었다네요?

하나의 규제가 닥처오면 다음에 더 큰 규제가 다가오고 종세분화가 되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규제의 연속 쇠사슬로 꽁꽁 얼어 매여서 깊숙히 땅속에 암매장 당하고 묵직한 흙으로 덮어버려져 죽음과 같은 암흑의 세월속에서 이제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함께 있는 둔촌주공아파트 단지내의 벗꽃과 목련이나 개나리도 아직은 활짝 웃지 못하는것 같은 흐린 날

어찌나 부동산 경기를 닮았는가요?

 이제는 재건축을 하면 현재처럼 16평형이 5억5천하고

31평형이 6억5천

34평형이 7억5천 하는 시기는 지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34평형이면 재건축 후 일부 임대 아파트나  두 채를 분양 받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34평이 34평형을 분양 받으면 2억2천에서 2억5천정도 돌려 밭는 계산하에서  현재 7억5천이라 하면 나중에 분양 후 34평형 전세값이면 살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제 둔촌동아파트 계단 계단 별로 가격이 오를것 같습니다.

건축심의

사업심의

등등 이주비도 3억 5천이나 되는데

앞으로 지하철 9호선 개통 등 수많은 호재는 줄 줄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제2경부고속도로 도 또하나의 호재가 되겠지요

 

파이팅 똑똑  고고 

둔촌주공아파트 의 소식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 을 위의 그림을 클릭 해 보세요.

 

 둔촌주공아파트 어둠에서도 이제 매매나 재건축아파트에 꽃이 피어난답니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옆의 9호선 역 공사장

 공사가 계속 되고있는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2단지 옆

 지하철 9호선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동북고등학교 앞

 동북고등학교 옆 둔촌주공아파트 정문주변에 개나리와 벗꽃이 활짝 핀 2013년 4월 18일 입니다.

 개나리가 이제 잎이 피면서 둔촌주공아파트에 봄이 오는소리 입니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 매매를 빨리 잡아보세요

 둔촌주공아파트 재 건축단지의 위례초등학교 옆 벗꽃

 둔촌주공아파트 4단지 435동 주변 개나리

 둔촌주공아파트 산 벗꽃이 만발 했으나 암울 한 시세에 주민들도 지쳐 있답니다.

 키가 엄청 크게 자라는 산 벗나무 둔촌주공아파트 건축당시에는 조경업자가 벗나무를 많이 심지 않아서 일까요?

산벗나무가 많이 식재 되어 있답니다.

 둔촌주공아파트 3단지 앞 관리사무소 주변

벗꽃이 흐린날 저녁해질 무렵 우중충 하게 피어있답니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 매일 16평형 18평형만 찾다가 이제야 31평형 34평형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

물건을 하나 잡을려 해도 쉽게 잡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