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3년이 시작된 새해도 한 주가 흐르고
두번째 주가 시작되는 2013년 1월 6일 밤입니다.
지난해에 정부에서 부동산 거래 를 위해 또한 경제 침체의 문제로 인하여 시행 했던
활성화 대책의 영향은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매매 진행 소식 을 올려드립니다.
어러번 말씀드린 바와같이 2012 년도에 강남3구가 가장 많이 떨어지고
그 강남 3구중에 송파구가 가장 많이 떨어지고
그 송파구 중에서 선수촌아파트매매 시세가 가장많이 떨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인터넷이나 언론 또는 발표된 자료를 검색하시면
위 내용이 사실임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왜 가장 많이 떨어졌을까요?
한번 민이네가 원인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하필 송파구 방이동 (오륜동 )아파트가 가장 많이 떨어졌단 말인가?
그 원인이 무엇일까?
1. 는 건축된 해가 1988년도
제 24회 서울 올림픽 대회를 위해 선수및 기자단 숙소를 위해
건축되고 1989년도 초에 입주한 아파트입니다.
매매가의 주 폭락 원인 중 하나입니다.
즉 2013년 6월 이면 만 25년 이 되는 아파트입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재건축도 아직은 멀리 있다는 말씀입니다.
2. 는 새집도 아닙니다.
34평형 뿐만이 아니라 40평형도 화장실이 하나뿐인 좀 오래된 아파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새집처럼 구조가 좋은편이 못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매매가가 폭락을 했습니다.
3.는 최초의 15층을 초과하는 것으로 건축된 아파트입니다.
왜 고층이 문제가 되느냐구요?
이것은 어찌보면 억울한 면 이기는 합니다.
강남의 은마아파트나 송파구의 이웃 문정동 올림픽 훼밀리아파트 는 15층정도 되지만
현재의 용적율이 200%가 넘는 ( 217~218% ) 아파트 단지 입니다.
그러나 용적율은 137% 이랍니다.
그렇게보면 동일 한 3종 주거지역으로서 여기만 고층인데 용적율은 가장 낮은것을
거꾸로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고층 아파트 이기 때문에 용적율이 가장 높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는 일부의 아파트가 6층부터 24 층까지 석여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고 )
4. 는 지난해에 우리나라에서 강남3구가
강남3구중에서 송파구가
송파구에서 방이동이
매매가격이 가장많은 가격으로 떨어진 원인은
무엇 무엇 말해도 단지내 사고입니다.
처음 주차장을 아스팔트 포장하고 ,
CCTV를 설치하고,
옥상 방수를하고,
지하 주차장을 칠하고,
지하 주차장 모든시설을 교체 수리하고,
녹물 방지 공사를 하고(물탱크 공사등)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지하 공사장에서 불이나고.
상수도 공급관이 건물지하에서 파열되어 복구공사하는데 며칠걸려서
며칠간 소방차 급수받고.
관리사무소 소장이 바뀌고,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바꾸기도 하고,
그 와중에 난방이 고장나기시작하고
급기야 2011초겨울 부터 40여개 호수가 아닌
40여개 이상의 동이 난방이 단절되여 몇달을
작년에도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난방이
완전 단절되어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상태가 2개월 아니 지난 겨우내 단지내에 엄청난 관리비와
엄청난 추위에 전세 재계약도 않되고
매매는 집을 보러가면 창문마다 비닐로,
전기장판으로
난로로
피난처 같은 그런 상황에서
전국에서 수도권이
수ㅡ도권중에서 서울이
서울중에서 대형 평형이 많은 강남3구가
강남3구 중에서 송파구가
송파구에서 방이동이
방이동이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매매가격이 가장많은 가격으로 떨어진 원인은
무엇 무엇 말해도 단지내 복합 적인 사고에 사고
고치면 또 사고의 연속이 한 원인 이었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2013년 1월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304동 11층6호가 경매가 진행 됩니다.
시작가가 6,4000 만원 인데요
결과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는 많은 사랍들이 몰릴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하지만 위치가 좋은곳이라서
그리고 경매 받은아파트는 또 경매로 몇 년 후에 나오는 경우가
우리가 등기부 등본을 보다보면 가끔씩 있는 일 이랍니다
매매가격이
어떻게 움직일 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오르길 원하시는 현재 소유자 님들과
더 떨어지기를 바라는 대기 매수고객의 바램이 아닌
현재의 느낌을 묻고 싶네요
매매가격이 어떻게 움직일까요
뒤에 백밀러로 보고
옆을 고개돌려 바라보고
앞은 다시 바라보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고 싶은 요즘 아닌가요?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모아보고 싶답니다.
아마도 경제의 주체는 바로 여러분들이 주역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 잘 했어요
몇년전 선생님이 찍어주시던
참 잘했어요
여러분들의 경제 아니가정경제
생활 경제가
가장좋은 점수를 맞기를 소원합니다.
매매가격이 어떻게 움직일 것 같습니까?
[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가격이] 절벽위의 아슬 아슬 한 시기가
지금입니까?
작년의 대 폭락 시기입니까?
앞으로 몇년이 더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올여름
봄?
아니 가을
느낌을 말 씀 해 주실 수 있으시죠?
댓글을 열어 놓겠습니다.
무명도 가명도
모두 가능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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