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촌아파트 제설작업은 왜 안해
한 겨울 꽁꽁 어는 한파속에 녹다가 다시 얼어 빙판길이 된 보도가 위험 위험 합니다.
왜 빙판길을 삽으로 꽝 꽝 꽝 강하게 얼은 얼음을 깨고있는가?
눈이 올때에 눈을 치울 사람이 왜 없는가?
여기가 중산층 이 사는 아니 상류사회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던 아파트가 맞는가?
언젠가부터 아파트 경비원들도 눈이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뒷짐지고 있는 것같다.
분명히 봉급이 적은 대신 정해진 업무가 있고 업무만 담당하라는 지침이 있어서가 아닐까?
누가 눈을 치워야 하나 아파트단지에는 공동주택이므로 잘도 치우고 잘도 정돈하더니만
눈만오면 엉망이된다.
바라보기가 괴로운지 견디다 못해 삽을 들고나와 얼음판을 깨고있다.
이곳이 출퇴근이 빈번한 정문옆이거늘 제설작업은 누구도 하지않고
건너편 상가에 주차장을 통해 나들이를 한다.
위의 사진에서 앞쪽에 눈이 녹은곳은 상가주차장변이고
건너편에 눈이 쌓여있고 빙판길이된 곳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 나들이 길이다.
누가 제설작업을 해야 하는가?
누가 눈을 녹여야 하는가?
누가 눈이오면 쓸어줄 사람인가?
미끈 미끈 우들 두들 미끄럽고 불편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 눈길 빙판길이다.
눈이 오면 눈이 오는대로
바람이불어 낙옆이 쌓이고 딍굴어도 누가 빨리 쓸어줄 사람이 없는 단지내 길
이제는 관리기 좀 제대로 됐으면 좋겟다.
자전거도 방치한 것인지 누가 주인인지도 이사를간 주인없는 자전거인지
페기한 것인지 알수가 없다
도대체 누가 제설작업을 하고
누가 저런 반치되고 페기된 자전거를 처분할 것인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 내에 아파트 측 도로는 눈길 빙판길로 불편하고
역시나 상가측 보도는 고객을 배려해서 쓸고 녹이고
청소하고 주차장관리도 제대로 되어 있다.
올림픽공원역으로 통하는 출퇴근 또는 통학하는 길이 이렇게 불편하면 되겟는가?
제발 관리소 입주자 대표회의
아파트 단지를 제대로 관리나 했으면 좋겠다
무조건 내집앞 주차못하게 주차방지 봉만 세울 것이 아니라
단지내 제설작업이나 제때에 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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