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후 인테리어

매매후에 인테리어를 경험 합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 를 하고서

서울시 뿐 많이나니라 전세계약후에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 보다는 매매후에 전세를 놓는다 해도 매매가 이루어 진 뒤에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인테리어를 하실 경우 관심가져야 할 조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언제나 인테리어를 하실 경우에는 주로 친구 댁이나 혹은 이웃의 잘 된집을 보고 참조 하기도 하고 인테리어 업체의 경험을 듣기도 하고 미리 해놓은 집을 보고 비교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떤것에 더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처럼 기존 아파트의 인테리어후에 문제점들이 무엇이 있엇는가를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1. 인테리어 후에 결로가 생긴다.

2. 인테리어 후에 위층의 소음이 문제가 되거나 아래층에서 소음문제를 제가 한다,

3. 인테리어 후에 난방비가 줄지 않는다.

4.공사후에 불편해 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빌트윈으로 했던 전기 기기( 세탁기나 냉장고, 혹은 김치냉장고) 크기변화로 배치하기가 어렵다.

5.인테리어 후에 하수도가 문제를 잃으킨다.

6. 난방이나 하수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이런경우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기존에 동 파이프 로 난방이 되어있고

수도관이나 온수관도 동파이프로 되어 있지만 그래도 자그마한 부속 하나고장으로도 많은 불편을 감수 해야 할 때가 있답니다.

 위 에서 나열 한 것처럼 문제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발생 할 수가 있답니다.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역시 동일 한 문제를 만날 수가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적당히 여러개 를 모두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한가지라도 똑 부러지게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답니다.

적당히 새시도 하고 온돌 마루도 하고 주방 , 거실 씽크를 모두 바꾸었어도 모두 다시 해야 할 경우가 종 종 있습니다.

차라리 방에 난방파이프를  단열하고 교체하여 놓았으면 하고 생각 될때도 많습니다.

아니면 새시라도 제대로 해 놓았으면 좋았을 것을

버리기는 조금 아깝고 새로 하기는 너무나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난감해 할 대가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난방을 모두 교체 하고 바닦에 단열겸 차음제로  열반사 필름을 조금 돈이 들어가더라도 두겹 세겹으로 깔고 배관을 다시 하는일 이랍니다.

그래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층간소음이 괜 찬은 편이라 해도 더 차감 시킬수 있답니다.

방과 거실 주방의 모든 바닦과 파이프를 겉어내고 5m 되는 단열재를 겨우 싼것으로 두께도 엷은것으로 까는둥 마는둥 공사를 하더군요.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비용 절감 차원이라 합니다.

 먼저 아파트는 남향으로 로열층이 최고지요,

겨울에 햇빛이 잘드는 경우 그리고 여름에는 했빛이 적게드는 아파트 를 찾기 위해서는 로열동 로열층을 찾으면 되겠지요

하지만 로열동 로열층이라 해도 그렇지 못 할 때가 종종 있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듯이 했빛이 드는 시간이 동마다 위치 마다 각양 각색으로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경우를 모두 충족 시킬 수 는 없다 해도 최상의 아파트를 먼저 선택 하셔야 할 것입니다.

위 의 사진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04동의 사진입니다.

앞으로 며칠간 여러가지를 인테리어 할 것입니다.

 

 보동 뒤편에서는 별로 보기 어려운 문제가 주로 보이지 않는 생활 거리입니다.

지하철 혹은 버스나 상가등 생활 편의시설과의 거리도 참고 하셔야 할 것 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04동 정도만 되어도 지하철이나 올림픽선수촌중심상가 (올림픽프라자상가) 와의 거리는 가까운편이기 때문이랍니다.

위치는 주로 301동이나 304동 혹은 303동이나 302동을 많은분들이 선호하고

201동이나 207동을 선호하는 이유는 상가와 지하철등 대중교통이 편리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04동 수리 전의 상태입니다.

기본 상태의 집으로서 편리하도록 수리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방바닦아래 배관은 손을 대지 않고 분배기만 바꾸고 칠과 도배 장판 그리고 화장실 수리 하고 씽크대와 신발장을 교체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집을 사셔 수리 해 주며 전세를 주는 상태이기 때문에 새시는 최상품으로 한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집수리 하는 상태에서 최소한 분배기라도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배기 중의 벨브 하나만 고장이 나도 현재는 25~6년 전에 지어지면서 그때 벨브가 계속 생산되지 않고요

현재는 개량된 고장이 잘 나지 않는 것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부속자체가 없어서 고치지를 못하고 고장이 나면 교체를 해야 한답니다.

 

 

소유자되시고 주인 되시는 분 들은 공사비의 인건비나 시간적 여유를 생각해서 몇 십 만원이 더 들더라도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공사시에 차음에 완전한  단열을 위해서 단열재를 정품으로 두껍게 깔아 주시는 것이 숨은 곳에서 새어 나가는 난방비을 줄이는 지름길 이랍니다.

그렇게 잘 하는 업체도 있기는 하더군요.

잘하는 업체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사비도 많이 들겠지만 구석 구석 생각하지 못한곳에서 작은것하나 잘 챙기지 못해서 후에 커다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인테리어를 하기전의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상태입니다.

그래도 더 요구를 해서 3장 정도 깔면 1.5cm 정도를 깔면 거의 50%이상의 층간 소음을 막을 수 있고요,

단열은 거의 완벽하게 될 것입니다.

 새시는 제대로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처음에는 새시가 11미리 페어 랍니다.

현재는 11미리 페어는 찾아볼 수도 없지요

한장이라도 깨어지면 교체도 불가능한 상태랍니다.

그래서 새시를 교체 할 때에는 22미리 페어로는 부족하고요.

39미리인가요?

3중유리로 하여 새시를 시스템 형식으로 하던지 22미리 2중창으로 할 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기왕에 10여년 이상을 더 견디기 위해서는 조금더 신경을 써야 난방비가 엄청 절약 될 것 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화장실 수리 상태입니다.

모든 타일을 제거하고 방수를 한뒤 수리를 한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세를 주면서 이렇게 까지 수리 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지요.

이집은 모두 수리해 주는 조건으로서 화장실, 씽크, 도배 장판, 칠 등을 해 준답니다.

 위와 같이 바닦을 모두 제거 한 뒤 화장실 수리 할것이고요

 

 검은 빛의 문이나 붙박이장을 화이트 톤으로 바꿀 것 입니다.

집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이 여러가지 이겠지만  간단하게 수리 한다 해도 기본적인 난방이나 새시는

적극적으로 수리를 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에 이제 25년되었기 때문에 수리를 해야 할때에는 좀더 기본적인것을

점검 해 주세요.

 

 칠이 되지않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로열 동 로열층 로열층의 기본적인 밝기나 따뜻하고 시원한 기분을 망치는 것이 칠 이더군요.

 

 우중충한 수리하기 전의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04동 로열층

창문에는 찟겨진 창호지가 너플 거립니다.

이런 창호지 문도 교체 대상이랍니다.

 밝기만 한 집인데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4층중에서 19층이면 로열층 이겟지요?

하지만 칠이 어두우므로 인하여 집 전체가 어둡기 짝이 없군요.

 보세요 사진을  제대로 찍을줄 모르는 본인은 사진이 찍힌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어둡죠?

이래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 후에는 인테리어를 할 수밖에 없다 하겠지요

 

이렇게 씽크대도 수리하고 바닦도 수리 했다 해도 다시 해야 하니까

씽크대는 한번 수리 해서 10년또는 20년 쓰는것 보다는 전기기기등 주방 가전이 변화하는대로

소모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새시나 화장실과 다르게 씽크대는 너무 고급으로 할 필요 보다는 난방이나 새시를 중점두어 수라 하시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복층도 있구요, 단층도 있지만 모두 지역 난방으로서 편리 한것도 있지만 불편한것도 많기 때문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것 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지역 표시 입니다.

위치를 표시 해 볼려 해도 잘 되지 않는군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이제는 88년도에 건축된 아파트 로서

이제는 손을 모두 보아서 외부는 어느정도 고쳤다 해도

내부는 각자가 고쳐야 할 것 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마침 102동 아파트 모든 인테리어를 마치고 분배기만 고치지 못 한 상태에서 벨브가 고장나서 고쳐보려고 했으나 고치지 못하고 교체를 해야 할 상황이랍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인테리어하시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수리를 챙기지 못하는 경우 불편을 감수 해야  할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부자되세요

위의 동영상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기존의 분배기에서 방 하나가 난방이 되지 않아 문의가 와서 보수센타 사장님과 함께 점검 하는 과정이랍니다.

방3 벨브가 만가져서 발브 손잡이를 빼어내 보니 벨브와 벨브 손잡이를 연결해 주는 지점에 각진 부분이 망가져서 각이 없어지므로 벨브가 말을 듣지 않는 경우 이더군요.

응급조치로 벨브 손잡이를 빼어내고 벨브를 조정 해 놓았지만 한번 틀어놓은 것을 막을 수는 없고요

벨브로서의 역할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에 이제는 많은 집 들이 분배기를  빼어 내고 교체를 해야 할 때가 되었답니다.

근본적인 것이 수리되지 않고 집 수리하거나 인테리어를 해 보고나면 차후에 자그마한 것으로 문제가 생겨 아랫집으로 물이 새거나 난방비가 많이 나오거나 혹은 같은 비용으로라도 더 춤고 더 덥게 보낼 소지가 많다는 사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각 각의 아파트 인테리어를 하면서 경험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