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값이 궁금 하신가요?
지난해 취득세 일시 감면 정책으로 인하여 그 전에는 깡통주택을 매매 성사시키던 일은 끝난 것 같기도 합니다.
깡통주택 이라는 용어자체가 작년도에 부터 시작된 용어가 아닌가 생각됩다.
특히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같은경우는 깡통주택이라는 말아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노무현 정부에서부터는 강남3구 지역의 아파트에 대하여 규제를 너무나 강하게 했기 때문에 LTV( 담보 물건대비 대출액비율?)와 DTI 를 엄격하게 하므로 인하여 아파트 값에 아직도 60%정도 이상으로 대출 된 아파트가 별로 없고 간혹 융자가 과다 한 아파트는 사업을 했엇거나, 신용 등으로 제2 금융권 이나 그밖의 사금융을 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도권지역이나 강남3구 이외의 지역과는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도 너무나 부동산 거래가 않되고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많이 떨어질것이라던가.
가계대출이 1,000 조가 넘기 때문에 더 떨어질 것이라든가 하는 경제 논리를 앞세우시는 경제통들은 집을 사지 않으려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구리 값이 떨어진다고 금값이 함께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
은 값이 떨어지거나 금값이 떨어진다고 다이아 몬드가 함께 떨어지는 것이 아닌 것 처럼
아니 중고차 값이 떨어진다고 벤츠 신차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 것 처럼
부동산은 부동산 일 것입니다.
물론 시간거리로서의 장점도 변하고, 학군의 변화나 교육정책의 변화에 많은 청년 실업 혹은 저출산등 사회문제,
북한 핵문제나 긴장 도발등 정치,행정적 문제,
혹은 경제나 내수 혹은 글로벌 국제 경제 사정에 많은 원인이 제공되어 국내의 주택가격도 많은 변수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국내 금리문제도 또한 너무나 큰 변수 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문제점들은 결론적으로 외국 큰손들에게만 좋게 하는 정책으로서
더 이상은 서민들을 애타게 하고 더 이상은 집가진자와 집없는자의 2분법적인 이데오르기에 매여 있게 할 수 만은 없다 할것입니다.
이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가 겨우 몇개 되고 나니 너무 억을 해서 이 값으로는 못팔겠다고 하시는 분들 빼고는 마땅히 매매 물건도 없는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전세는 요즘 여유가 있어진 반면 매매가 없어진 이유는 사겠다는 사람은 잇으되 헐값에 팔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즉 초급매매가 사라져 버렸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니 값이 초급매라 해도 더 낮추어 달라고 비오는날 우산 빼았는 상태처럼 매몰차게 매수자 우위의 시장 상황에서 이제는 그런 급 한 집이 있으면 그집이나 매매 시켜라!
우리는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 좋은 사람 그리고 꼭 살 사람들 만 집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대단지 아닙니까?
34평 형 만 근2,000여세대가 되고요
총 5,540 세대의 대 단지 이랍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각급 학교가 2개씩 총 6개의 학교가 단지안에 있는 참 멋진 단지이고 단지안에 성내천이 흐르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단지 아닌가요?
단지 내부구조가 좀 낯선 구조라서 불편해 하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때에 제값을 다 하는 아파트가 여기 아닙니까?
복층이 많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에서 층간소음 문제는 조금은 덜 하지 않겠요. 그렇죠?
이렇게 상황이 바뀌고 보니 용적율도 현재 가장 낮고 즉 땅 지분도 많고 이제 26 년 째로 접어드는 대단지 아파트가 올림픽공원을 끼고 있으며 차후에 언젠가는 착공하고 개통 할 제2 경부고속도로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이제는 세종시가 정부의 이전을 마치고 나면 뭔가가 달라지겠지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매매값이 좀 움직입니다.
거래량은 늘어나지 않고요
몇개의 초 급매물이 빠지고 나니
34평형이 6억5천에서 7억
2단지는 7억에서 7억5천
3단지 34평형은 7억 3천에서 8억으로 나오네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40평형은 1단지가 7억4~5천에서
2단지 40평형이 7억8~9천에서 8억 3천이고
3단지 40평형은 7억 8천에서 9억으로 나온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49평형은 9억5천에서 10억 5천정도 나오고요
53평형은 10억5천에서 13억으로 나오네요
47평형도 요즘에는 9억 8천에서 10억6천정도 나오지만 매매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세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4평형이 3억5천에 하나 나간 뒤 잘 이루어 지지 않는시기입니다.
전세40평형도 4억2~3천에서 5억 까지 나옵니다.
3단지 53평형은 11억에서 13억으로 나오지만 요즘에는 좋은것과 나뿐것?
(비 선호 하는 동이나 호수)는 잘 매매가 않되네요
여기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단지와 3단지 사이 성내천 다리 입니다.
2단지와 3단지의 값이 많이나는것은 3단지에 학교가 많고 녹지가 있기때문에 모두가 3단지를 선호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51평형이나 57평형은 248동에 6억 3천과 6억 5천에 수리 잘 된 집과 306동에 57평형이 가장 낮게 수리 된 집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요즘 34평형 매매가는 6억 6천에서 1단지 수리된것은 7억 , 이고 2단지 34평형은 6억 9천에서 수리된것은 7억 5천을 호가 하네요
맑은날 봄날의 따스한 그 빛 처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경기가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단지입니다.
저기 노오란 개나리가 봄을 알리고 있네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현재는 매매가 변화하기 보다는 2012년도 1월 부터 초 급락 했던원인중 하나이고 그 윈인들 중에 가장 큰 문제 였던
단지내 지하 공동구 화재 사건과 녹물이 나와 공사하다가 건물 지하 좁은 공간에서 대형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며칠간 단수 되면서 먹을 물이야 생수를 먹고 샤워는 싸우나로 간다 해도 화장실 사용을 하면서 물을 길러다가 썼던 일이나.
지하주차장과 지상 주차장을 수리하고 포장하고 CCTV를 설치하고 하면서 난방이 고장나므로 몇달 동안 냉방에서 비닐과 전기장판 전기 난로에 의지하고 나오지도 않는 난방을 틀어 놓고 엉뚱하게 난방
폭탄을 맞기도 했던 파란만장한 2012년의 오륜동 그로 인해 어느곳보다도 몇억이 내린곳이랍니다.
2006년보다도 2억이 더 내린 아파트 그 어디 있는가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지금은 고칠것 고치고, 바꿀것 바꾸고, 경매될것 경매되고
깡통주택 처분 할것 처분되고
그렇고 나니 요즘에는 사겠다는사람은 많으나 마땅한 물건이 없네요
지금도 작년 8~9월 가격이나 10월 가격으로 사기를 원하십니다.
하기야 더 떨어질 것으로 판단 하시는 분들이 왜 사시겠습니까?
그러나 사야겠다고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는분들로 인하여 가격은 결정될 입니다.
참 아쉽네요 부동산 거래 활성화 정책이나
고금리로 외국의 큰 손들에게 막대한 부를 거져 주는 정책이 뭐가 그리 잘 한것인지
단지 국내 집없는 사람들을 위한다 는 명목으로 높은금리를 적용해 깡통주택을 만들고
그로 인한 막대한 이자 수입은 은행의 주식을 막대하게 가지고 있는 외극인들에게 모두 공손히 받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한답니까?
이제는 깡통 주택도 치유되고 경제가 돌아가게 할려면 부동산 거래 활성화 정책을 펼때가 될만도 한데
미적미적
참 답답합니다.
이러다가 내성만 더 키우는것이 아닐까?
부담스러운 염려가 싹트기도 한답니다.
왜 돈가진자가 집을 못사게 하고 돈없는자가 융자내어서 하나씩 같도록 해야 하는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여기는 강남3구 입니다.
그래 강남3구에 사는 것이 잘못된 것 인 양 매몰차게 휘두르던 규제의 칼 끝에 서민들이 모두 쓰러져가는 현실을 이제는 변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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