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2초소 2단지 정문 도로 통행 개선 방향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통행개선을 위한 도로 개선방향

 

비좁은 통행로로 인하여 올림픽공원 동2문 반대방향인 아파트측 정문에서 원활한 통행 을 위하여 제안합니다.

먼저 들어오는 차선 1개와 단지내에서 나가는 차선 2개를 개설 해주시면 합니다.

현재 들어오는 차선에 불법 주차방지를 위하여 주차금지 봉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마시고 들어오는 차선을 하나로 하시고 나가는 차선을 좌회전 차선 하나와 우회전 차선 하나를 설치하면 원활하게 소통이 될터인데요

왜 중앙에 주차금지봉을 밖아놓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후에는 중아선에 더 많은 주차 금지봉을 박아서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이미지를 땜질아파트

골칫거리 아파트로 만들 작정들을 하고 있답니다.

왜 오랫만에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를 와보니 추접기가 가득하냐는 여기를 떠난 주민들의 말이 들리지 않고 계속 서민아파트로 만들 작정을 하셨습니까?

 

주차가 불편한 아파트,

녹물이 나오는아파트.

춥고 난방비가 많이나오는아파트

그래서 재건축도 않되고

문제거리 아파트

그런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를 원하시나요?

요즘 대로변에 플라타나스 나무도 모양을 내어 가꾸는데요

요즘 가로수에 가로등이 숨겨저 있어서 골목이 너무나 어둡습니다.

이런 아파트 조금이라도 주차라도 편리하게 주차장 확보를 해주실 분들이

이곳저곳 주차금지 팻말만 세우는 전봇대 규제만남발하는 관리소이고

입주자분들이 되시렵니까?

 

위와 같이 들어오는차선 1개, 중앙차선 ,나가는 차선 좌화전,나가는차선 직진과 우회전

이렇게 해주시면 불가능한일이 없을것이라고 단지내 주민들이 모두 말하는데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입주자대표와 관리사무소만 모르는것 같습니다.

차는 소통이 빨리되면 테크노마트 처럼 밀리지 않고요

소통이 되지 않는 잠실 롯데처럼되면 꽉 막히는법 아닌가요?

나가지 못해서 밀리는것을 더 밀리라고 막겠다는 발상

이런분들이 이런사고가 문제를 계속 증폭시키고 있답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정말주차문제는 심각해 져서 도대체 밤중에는 일방통행도 아닌 단지내 203동에서 209동앞길은 정말 앞 뒤로 양쪽에서 차가3대씩만 밀고들어오면 가관이 아니랍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나가는 차가 2줄로 나가다가 정문입구에 주차금지봉이 있어서 한줄서기로 해야 한답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정문입구입니다.

차로 폭이 8메다 60센치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정문 소통 원활을 위한 주차차선 개선방향

들어오는차선은 하나이어도 나가는 차선은 두개로 만들어야 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죄회전 하는 차가 죄회전 대기중일때에는 우회전을 못하고요,

신호를 받고 밖으로 나갔으나 우회전하는차가 횡단보도신호에 걸려 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죄회전 직진 모두를 못하는 문제로 언제나 신호가 밀린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중문 2초소 주차문제가 아니라 차선배치문제로 차가밀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