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sc 제일은행 폐쇠

송파구 오륜동에 1988년도 부터  입점할려고 했던 제일은행

지금은 sc 은행 겨우 몇년전에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중심상가 외환은행 옆에 조그마한 점포에서 영업을 하다가 2013년 6월 28일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감한다네요

올림픽아파트사람들의 불편한 점은 말할 수 없이 불편할 것 입니다.

 올림픽선수촌 중심상가 에 외환은행이 있고요.

바로 옆에 sc 은행.

그리고 한화투자신탁

미래대투가 있다가 없어지고요

하나대투가 있으며

그 다음에 삼성투자신닥

그리고 끝자락에 국민은행이 있으며

2층과 3층에 대신증권,

건너편 스포츠센터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A 상가 2층에 신한은행, B 상가 2층에 하나은행,

그리고 올림픽선수촌 101동 옆 코너쪽에 우리은행이 있으며

그 2층에 대우증권이 있지요.

그런데 제일은행이 비좁고 옹졸하게 25평정도에 들어오더니 못견디고 이사간답니다.

아니 이사가 아니라 페쇄한답니다.

그리고 방이역점이라고 멀리 떨어진 곳과 합친답니다.

일찍 지점장에거 조금 넓히라고 권했건만

어쩔수 없이 밀리고 마네요.

 오늘은 이사하는날

2013년 6. 27~28일 양일은 이사하는날

취득세 감면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랍니다.

제일은행 올림픽점 페쇄

선수촌아파트 제일은행 이제는 찾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