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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빛마을

곡성 강빛마을 카누 체험장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 축제 장을 거처 유병언 교준가 회장인가 있었다는 송치재 터널 쪽 황간 ic를 통해 구레구역 을지나 섬진강 강변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길 양 옆에는 무르익은 매실들이 송글 송글 맺여있고요 곡성에 도착해 보니 장미축제가 무르익어 있네요 제주도에가서 쇠쏘깍이라 했던가요 넓고 아지자기한 캠핑장 옆 카누체험장에 도착 했네요 주말이 아니면 너무나 여유롭고 카누도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다네요. 어린아니들도 즐거워 할 카누 래프팅과는 다른 체험니에요 여기 곡성에 기자마을 그리고 장미마을 그리고 일본 큐슈의 아소팜 빌리지 만은 못해도 100여채가 넘는 대형 전원마을 숙소 강빛마을이 있더군요, 강빛마을 지근거리에 곡성 카누 체험장 먼저 선점 해서 시작한 저분들 언젠가는 제주의 쇠꼬깍을 넘을 관광지가.. 더보기
[한국의 아소팜빌리지 곡성호텔식 펜션 강빛마을] [한국의 아소팜빌리지 곡성 호텔식 펜션 안전하고 특색있는 숙박시설 강빛마을] 큐슈 여행을 하면서 아소팜빌리지를 보고서 참 별난호텔도 다 있다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큐슈의 아소팜 처럼 전맘 곡성에 호텔식 펜션단지가 개장 했답니다.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평리 주변에는 보성강 텐트촌도 있고요, 카약 체험장도 있고요, 카누체험장이 있답니다. 강빛마을 팬션은 우리나라에서 최대의 100세대가 넘는 전원주택형 주거단지에 호텔식 팬션및 회의실과 식당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 마을의 촌장은 곡성 군수를 지낸 분이시고 그 분의 가족은 보건북지부장관을 지낸 분이시랍니다. 지방에 있는 100여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대소 회의실이 준비된 그런 이색적인 단지랍니다. 곡성의 장미축제나 기차마을 그리고 곡성의 섬진강 카누 뿐만이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