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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아파트

[ 7월말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전세 시황 ]

송파구 방이동 7월말 기준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전세 시황을 알려드립니다. 02-402-4000.

요즘 휴가 철입니다.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는 요즘의 부동산 정책으로 변화 하는 아파트 전세는 오르고 매매는 거래 절벽인 요즘 왜 이렇게 모두 전세만 찾는지요.

단지 반 전세나  반월세 아니면 월세가 너무나 많습니다. 

매매는 거래 절벽으로 초급매 40평형이 253동 중간층이 8억2천입니다.

오륜동 (방이동 )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110동에 중간 아래층이 수리 되어 있고요.

매매값은 6억5천입니다.

수리 되어 있을 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입주가 된답니다.

40평형 전세 입니다.

208동 중간층 전세값이 4억7천입니다.

2단지이구요 학교는 세륜초등학교 배정 지역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구분이 없습니다.

313동 상부 층 에는 전세가 4억7천이고요.

당연히 세륜초등학교 배정

그리고 오륜중학교 , 창덕여고 혹은 보성중학교 부성고등학교가 멀지는 않습니다.

 

34평형은

315동  4억5천이며 

 226동 중간층이 4억5천  233동 중간층역시 4억5천입니다.

207동 중간층도 4억 5천 물론 34평형입니다.

조금 융자가 있어요.

요즘 매매는 많이 이루어 지지는 않지만 정말 싼 매매는 많이들 보시는 고객님들이 많아지네여

지난번 취득세 반값 할인시절보다 더 많이 떨어저서

값이 많이 내린 것이 메리트로 작용 했기때문입니다.

학교 방학기간에 이사를 할 분들이 이사를 마친 상태에서 이제는 2학기 학업이 시작되면 학교에 부적응이 심하거나 상급 학년을 대비하여 이사오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오륜초등학교로 전학오거나 세륜초등학교 로 초등학교 전학과

오륜중학교나 보성 중학교로 고등 학교 전학 하기전에 보성 고등학교나 창덕 여고에 입학 할려고 여기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로 전세 나 반 전세 또는 집이 없을  때에는 월세로 라도  이사를 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답니다.

자꾸만 부익부 빈익빈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해 진답니다.

성내천을 끼고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연결되는 아파트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전세 34평 형

2단지4억5천 입니다.

 

 

올림픽선수촌전세 귀하지만 요즘 나오기 시작 합니다.

올림픽아파트전세 있어요

34평형 40평형 53평형 모두요

 

넓은 벌판에 비닐하우스는   보이지 않게 적덩히 가로수가 지라고

올림픽선수촌아파트전세 요즘에는 품귀 현상에서 벋어나는 것 같습니다.

 

 

 

 

▲. 앞 뒤가 트여 있고 아름다운 것 만 보이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전세 253동 5억 3천

뒤편으로는 올림픽공원 까지

앞으로는 남한산성까지 멀리 생태 학습관 너머로 확 터져 있는 중간층입니다.

매매값이 8억2천아고

이 방향보다 더 산쪽으로 있는 313동은 전세가 4억 8천이랍니다.

전체적으로 2단지와 3단지는 주로 세륜초등학교

1단지와 2단지 223동에서 222동 라인으로 237동과 236동 까지가 오륜초등학교

올림픽 선수촌아파트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구분없이 단지내에서 배정되거나

고등학교는 선지원 후 배정 방식이랍니다.

 

 

 

 

요즘 휴가철에 갑자기 전세가 몇개  나왔어요

매매 금액은 좀 떨어진 상태로 급매물 몇개 정도이고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전세는 그동안 나오기 무섭게 나가던 것이 요즘 값은 많이 올랐고요

실수요자는 많지 않게 방학동안 이사 해야 할 고객을 놓친 것 같은데요.

소유자들은 최고 4억 3천정도에 전세가 34평 기준으로 거래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4억 5천에 괜찬은 동만 있네요

40평형이 4억7천

혹은 4억8천 정도와 수리 잘 된 집은 5억 3천에서 5억 5천정도 합니다.

요즘 방학이 끝나가면서 신학기 전에 이사를 할 학부모들이 주춤 해 하시고요

너무나 많이 올려 놓고보니 시장 원리에 따라 다른 곳으로 찾는 고객과 소유하고 있는 집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은 고객님들의 줄다리기 를 보는 것 같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은 현재 공사중이지 완공은 아직도 2년여를 남겨두고 그렇게 많이 오르면 이곳으로 이사를 와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 하니

역시나 시장 농리에 부동산 전세 시장도 움직이네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매매는 급한것이 현재 공가 상태로 비어있는 집들이 몇개 잇지만

역시나 맴가 쉽지 않네요.

40평형 1층도 8억이면 팔고 싶어하고

253동 은 중간층이 8억2천인데요

안되요

34평형이 중간층으로 6억5천이면 한두달 전만해도 바로 매매가 되는 금액에서 3~4천은 빠저 있는데요

요즘에는 누구나 묻기만 하지 직접 매매를 하갰다는 고객은 나서지 않습니다.

올림픽 선수 기자 촌 아파트 전세 월세 매매를 보면 요즘 정말 답답한 부동산 시장입니다.

장마가 끝나가는 요즘 쨍하고 해뜰날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요즘

민이네 휴가를 준비 하면서 고객 모두에게 즐겁고 보람된 휴가를 보내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그날에 가족 모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