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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아파트

모처럼 올리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초 급매 40평형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3단지 40평 급매매

세륜초등학교 보성 중학교, 그리고 보성고등학교, 창덕여고나 오륜중학교 등이 멀지않고 어디나 편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3단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40평형은 304동 그리고 314동 313동이더군요

3단지 40평형 A 형인 304동 9층이 몇 달전에 9억에 경매가 되었고요.

304동  4층이 얼마전에 40평형인데 9억에 매매가 되엇답니다.

왜 올림픽 선수촌 기자촌 아파트 중에서 가장 선호 하는곳이 3단지 이구요.

그중에서 세륜초등학교와 보성중고등학교

그리고 지하철 올림픽  공원역이 가까워서 입니다. 

서울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성내천을 건너서 3단지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이구요

주변에 주차장도 괜찬구요.

아시다시피 체육대학교 운동장과

올림픽공원이 내려다 보이며.

앞 동인 302동은 12층이고 현재 나온 아파트는 그 위 ㅜ앞도 트이고 뒤도 무한대로 보이며

옆면도 창문이 있는 최고의 물건이 나왔네요.

 전세가 들어 있어요.

 

 

 

 

 앞에 보이는 길이 올림픽공원역에서 올림픽 선수촌아파트 ( 기자촌 ) 3단지 로가는 성내천 다리이구요

멀리 보이는 길이 보성고등학교 보성중학교 그리고 세륜초등학교 방향 길입니다.

버스 옆에 승용차가 있는 곳이 3단지 정문입니다.

정문옆에 오륜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302동이 보이구요.

2013년 7월 24일 6시경에 찍은 사진인데요

장마 뒤의 화창한 날씨입니다.

 

 

 

 

6시경의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302동 모습입니다.

밝기가 이렇구요

뒤가 트이고 앞도 트이고,

추천할 만 합니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302동 옆모습입니다.

위의 11층 부터 14층 까지는 창문이 옆 방향으로 나와 있어서 항상 조망이 좋고,

밝고 시원하고

그래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302동 앞면입니다.

최고의 로열층에 급매가 나와있답니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302동입니다.

304동 그림자가 드러누워 있네요

전세가 들어있어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북측에 있는 세륜초등학교

건머편에 자그마하게 보성중학교.

보성고등학교가 있답니다.

 

 

 

 

모처럼 날씨가 갠 화창한 날씨

오륜동 성내천 다리에서 바라다 보이는 올림픽 선수촌 기자촌 아파트 전망입니다.

멀리 보이는 계단식 아파트가 3단지 아파트 이구요

우측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중심상가 이구요.

가운데에 성내천이 흐릅니다.

아파트 너머 멀리 남한산성이 보이구요.

흐린날씨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검은 구름이 보이는 날씨입니다.

죄측이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3단지 304동이구요

304동 뒤편이 302동입니다.

302동 뒤편이 한국체육대학교 입니다.

동영상을 찍은 곳은  올림픽공원역 1번출구 북쪽 50메타 지점입니다.초급내 40평

요즘 같이 전세가 폭등하는 시기 좋고 싼것인 매매도 생각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