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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아파트 지분변화: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89-1 번지는 성내천과 감북천 (성내천 지류) 의 중간에 있는 삼각형의 땅입니다.

성내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올림픽아파트 2단지와 올림픽선수촌아파트3단지 사이 입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는 방이동 89번지

89-1번지 89-2번지가 있는데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 르게 어느날 부터 아래 처럼 89-2번지 즉 리아유치원 옆 성내천 다리 아로 위쪽의 땅이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추정하건대 성내천 시설공사 즉 서울 청계천 복개도로를 생태하천으로  복원 할 즈음에 성내천도 복원했엇는데요.

리아유치원 옆 성내천주변의 천과 대지의 경계선과는 일치하는데요

다리 위쪽의 성내천 즉 올리픽선수촌을 지난 지점 우리 아파트의 울타리를 지난 지점에서부터는 제방 위의 땅도 성내천 부지로 되어있답니다.

원래 천은 물이 흐르는곳이고 물이 흐르는 처느이 제방도 천으로 지목이 되어있어야 맞겠지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올림픽아파트 즉 아파트와 중심상가를 연결하는 다리를 중심으로 하면 다리 교각 중심이 경계선이 되고요

오륜동 주미자치센터 역시 성내천과 아파트 ㅣ분대지

즉 89-1 번지나 89-2 번지의 경계와 성내천의 경계는  언덕 위가 아닌 애래쪽 석축부분과 개나리가 삼겨진 사이가 경계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즉 올림픽선수촌아파트의 성내천 내 개나리 나무가 있는 곳 까지는 아파트부지가 되는 셈일것 같습니다.

 

잘못된 지적 분할로 인하여

성내천의 범위가 좁아지므로 89-30분지는 성내천으로 편입 해서 자저거 길을 만들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방치 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분할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애꾸준 주민들만  귀찬아 지는 꼴이 되어있어요.

 

차후에 재건축을 하거나 벼노가 있을때에는 이 문제도 집고 가야 할  문제가 될 것입니다.

 

 

 

 

 

위 의 올림픽아파트 사진에서 볼 수있는 89-3 번지 일 원입니다.

지분변화 없이 단지 대지를 쪼개 놓은 상태 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리아 유치원  주변 성내천 다리 의 위쪽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2단지와 즉 별칭 2.5단지 사이

엉뚱한 방법을 해서 주민들은 별로 현재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거래 신고를 하거나 후에 재건축 할 시에는 문제가 없을 지 모르겠습니다.

 

 

 

3단지 즉 89 번지에 있는 비오톱 문제도 누군가가 단지내 공원에 야생화를 심어 놓고 보호하고 싶겠지만

후에 재건축 할 시 장애가 될 수도 잇다는 사실

3단지 309동 뒷산을 제대로 관리 해야 할껏 같네요

 

자그마한 일이지만 왜 분할 을 해 놓고 합병하지 않는지

올림픽아파트 지분변화: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단지내 소유자가 5540명이나 되는데요

송파구청의 직무 태만이나 직무 유기 같습니다.

 

 

하등 관계없는

올림픽아파트 지분변화: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단지내 땅을 분할 해 놓은 의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