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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나만의 노하우

신천교회 보배 박찬관 집사님을 보내며]

[신천교회 보배 박찬관  집사님을 보내며]

오랫동안 정들엇던 박찬관 집사님 가정을 선교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떠나보내는 날

어린 자녀들과 아내되시는 문집사님을 함께 보내며

아쉬움이 너무나 크지만 박집사님가정을 축복하며

김승곤 선교사님에게도 힘에 되어드리고

두ㅡ분 가정에 무한한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천교회 박찬관 집사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