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풀꺽인것 같은 전세 동향입니다.
몇 달만에 올라도 너무 가파르게 오르더군요.
강남3구 그리고 노원구 목동,용산구 등이 올랐었다죠?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전세 역시나 몇 달사이로 엄청올랏습니다.
무섭게 그리고 가파르게 오르고 또 오르고 하루사이에 3천만원 그리고 2천만원
4억 하던것이 4억2천 4억5천 어느날 4억8천에도 수리되지 않은 집은 4억도 나가지 않는데
수리되엇다 해서 4억8천에 나가버리네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40평형이 전세가 4억3천인데 34평형이 4억8천
그렇게 수리된집만 찾는 고객으로 인하여 고고 고공행진에 불을 지피는 것 같습니다.
융자 없고 수리 잘 되어 있기만 하면 최고가격도 마다하지 않는 돈 많은 임차인들
그분들도 전세가격 폭등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깨끗하다는 개념의 정도는 모두가 주관적인 것
주인이 살고 있는집은 모두가 깨끗하고 좋다고 판단 들을 하신답니다.
2년전에 세를 놓았어도 그때 깨끗했었다고.
4년전에도 깨끗했었다고,
아니 10년전부터 전세를 놓앗는데도
본인이 사실때의 수리된 상태만 기억하고픈 것이 모든 분들의 공동 분모.
내집은 수리되어있고,
우리집은 수리잘되었으니 4억7천을 4억8천을 다라고 하신답니다.
그러나 판단은 전세들어올 세이자가 하는 것.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전세를 바라보는 중개사의 안목입니다.
216동 로열층 4억 7천입니다. 전세를 게속 놓을 분이시고 융자가 없네요.
위의 동영상에서 보시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16동 위치및 평면도 입니다.
뒤베란다를 트거나 주방을 트거나 한일이 없어서 춥고 더운일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현재 살고 계신분의 경험도 그렇구요.
학교는 세륜초등학교입니다.
중학교는 보성 ,오륜고통이구요.
고등학교는 선지원 후 추첨제 방식에서는 어느곳을 지워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중간쯤에 있는 216동은 지역난방의 유량계 방싱의 작년도에도 별로 난방비가 많이 나온 적이 없다네요
주변에 올림픽유치원과ㅣ 리아유치원이 있고요.
올림픽상가나 올림픽공원역이 멀지는 않습니다.
민이네 사무실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정문주변에 있답니다.
정문 바로 주변이기 때문에 201동 뒤편이구요.
한화투자신탁과 외환은행이 있답니다.
전용주차장이 준비되어있구요.
서울시내 주택가에 부동산 중개사들에게는 대부분 지역주민 전용 주차장이 가로로 가계앞에 있어요
저희들은 세로로 2개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답니다.
오실때 사전에 전화주세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중심상가 주차관리요원이 도와주지 않으면 저희들이 발렛 파킹을 해 드리거나 도와드리겠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04동 현관입니다.
1,2호와 3.4호 현관이 두개로 되어있고요
1호는 단지쪽으로 4호는 올림픽공원쪽으로 배치되어있답니다.
2호와 3호는 중앙부분에 배치되어있지요
여기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16동 가는길 입니다.
동네 한바퀴로 차가없는 거리. 보행전용도로 입니다.
중간에 작은 격자 창문이 계단부분 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의 구조상 특색이랍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16동 현관입니다.
비가 오는날인데요
한쪽은 유모차가 다니기에 편리하게 통행로가 있는것이 아니고 애시당초 평평합니다.
다른 한쪽의 현관은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지하주차장이 반지하 형식을 이루고 있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지난 겨울에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격엇지만 이제는 지역난방 공사의 계량기가
유량계방식에서 열량계 방식으로 변경되엇답니다.
그래서 올 겨울부터는 지역난방 난방비가 대폭 줄어들고
많이 나오는 집이 별도로 있을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특별히 추운집은 새시나 출입문의 고장들으로 외부의 찬바람을 막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16동 모습입니다.
위에 보이는 층입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전세 34평형 2013년 10월 15일 현재
216동 로열층 16층 중 최고로 좋은층 좋은 위치 4억7천 현재 세입자가 부득이하게 외국으로 출타중이랍니다.
204동 중상층 4억5천 입니다.
대로변이나 싸이드가 아닌 중간호수 이고요 , 현세입자가 자기집으로 들어가신답니다.
자녀들이 모두 대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별로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가 꼭 필요하지 않답니다.
136동 중간층은 현재 4억5천입니다.
융자가 있는것이 문제이랍니다.
134동 중간층도 4억5천
수리가 잘되어있지 않은탓인지
요즘 중학교 배정 날짜와 고등학교 배정 위치날짜가 다가오면서 전세가 한풀 꺽이는 동향이 나타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를 치면 자살이야기가 연관검색어로 가장먼저 뜨네요
왜 ㅡ 그럴까요?
대한민국이 자살율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데요
어느동네 어느 마을인들 없겠습니까?
내 목숨이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극단적인 죄악
자살하면 그만이라는 몰상식한 지식
그래서 가장소중한 자기의 삶을 포기하는 요즘세대의 한 병페가 아닐까요?
신명나는 삶
목표가 있는 삶, 그리고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는 삶,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소망을 가지고 능력있고 보람있는 삶을 찾아서
참 진리의 바른길로 모두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같은 경우까지 이런 단어가 유행을 하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두 모두 형통하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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