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촌아파트 녹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녹물이여 안녕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수도관 공사 녹물 먹기도 찜찜 샤워하기도 찜찜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스텐레스 관으로 수도관을 바꾸고 수입이 괴물처럼 쎄어져서 요즘에는 어설픈 수도꼭지는 감당을 못하고 터저버린답니다. 이렇게 팔당 수원지 코밑에서 첫째 마을인데 녹물을 먹고 수압도 약하고 그렇게 몇년을 지내 왔었답니다. 이제는 아니에여 정말 수압이 장난이 아니고요. 정말로 깨끗한 물이 잘도 나온답니다. 오륜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바로옆 서 하남 광암동에 수원지가 있지요 그런 서울에서 첫동네가 오륜동 인데요. 자체 아파트 세대내 동파이프틑 괜찬지만 올라가는 대형관이 녹이슬어서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도관용 스텐레스 관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올림픽 선수촌 기자촌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결종되어 몇십억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공사를 했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