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촌아파트 가을에 정원은? ]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가을에 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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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아파트 부동산 거래에 가을 왕대추 처럼 익어갈 것인가?

아니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 동네 한바퀴길의 은행나무 은행처럼

우수수 떨어질 것인가?

 2012년 10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11일  한은에서는 금리를 0.25% 내려서

기준금리를 2.75%로 정하였습니다.

 

이제 전문가 들도 바닥이다

아니다 좀더 두고 봐야 한다

 

아니다 더떨어져야 한다 로 나뉜 상태 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장에서의 느낌입니다.

현재 소유자 들은 너무나 많이 떨어져서 문제라 생각하고

매수 희망자들은 매수하고 더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이런 고민입니다.

 

사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4평형이 6억 5천정도에 매매가 되어

전세가 4억 정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자기자본 2억5천이면 다 해결 됩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40평형은 7억5천에서 8억입니다.

전세는 4억8천에서 5억정도 합니다

이것역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40 평형이 2억 8천~ 3억이면 매입이 가능합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정원에 감들이 익어가듯이 무엇인가

올림픽선수촌아파트의 분위기는 무르익어간답니다.

여러분은 어떻세요?

더 내릴까요?

바닥일까요?

 

아니면 더 내려야 할까요?

이제는 올라야 할까요?

현재 25년째 접어드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4평형은 지분이 21평정도 용적율이 137%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40평형은 지분이 26평정도 역시 용적율은 137%입니다.

270% 정도되는 요즘아파트와 다르고

1기신도시의 재건축에 규제가 완화 내지 해소 될것으로 본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아니면 아래 카페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http://cafe.naver.com/seoulolympic

앞으로 10여년후에 재건축 할 올림픽선수촌아파트의 내부는 연탄아파트나

70년대 서민아파트는 아니고 57평형이나 64평형 같은 대형 평형이 많은 단지입니다.

 

6평형 소유자 분들이 128평형으로 두배 늘려갈려 하지는 않을것 이라면 무엇인가?

요즘 개포동 아파트나 은마아파트와의 차별성이 있을것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1층정원 감나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1층 정원 대추나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1층 정원 늘푸른 소나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1층 정원 바람 부는 날

 올림픽선수촌아파트 1층 정원 대추나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1층 정원 탐스런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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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선수촌아파트 1층 정원 잘익어가는 감나무 의 감

 은행나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유치원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