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데이트코수 두번째

[올림픽공원데이트코스]두 번째 :

올림픽공원 데이트코스추천 두 번째 

올림픽공원 데이트 코스 추천입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에서는 자주 산책코스로 이용되는 산책로입니다.

처음에는 시계방향과

시계반대방향으로 서로 엇갈리게 걷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서 보면 우측의 방향 즉 올림픽공원

북문 쪽으로 해서 서문 남문방향으로 걷게 되더라고요.

 

 

 

보통 산책코스는요 올림픽공원 외곽으로 돌기도 하고요.

그 다음에는 올림픽 공원 몽촌토성 아랫길로 한 바퀴 돌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올림픽공원 내의 몽촌토성 위에 길로 걷는 길입니다.

다음에는 몽촌토성의 중간 길로 여러 종류의 갈림길 이 있어서

자유롭게 거리를 조정하여 산책을 할 수 있답니다.

위에길 은 올림픽공원 안의 몽촌토성 위에길 에서 아랫길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 길로 내려가면 올림픽화관으로 연결되는 호수의 다리가 나오고

 평화의 문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올림픽공원내의 몽촌토성 아랫길 입니다.

백로의 보금자리 옆에 소나무 가지 정리 하는 장비입니다.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 잡초 제거 중인 관리인들. 

조롱박이 올림픽공원 데이트 길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곳은 몽촌토성의 남쪽쯤 되는데요.

예쁜 꾀꼬리가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못 찾겠다. 꾀꼴

노랫소리만 들리는 지역입니다.

올림픽공원 데이트길에 꾀고리도 있고요

이 길가에 나무에 꾀꼬리 보금자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꾀꼬리가 살고 있는 바로 옆의 한성 백제 박물관 방향입니다.

저 박물관 뒤의 숲에도 조각 작품 들이 많고

숲을 거니는 커플들

벤치에 누워있는 커플들,

데이트 코스는 최적입니다.

데이트 코스로 최적의 몽촌토성 길.

싸리나무가 반기는 올림픽공원 데이트 코스입니다.

겨울은 겨울대로

여름엔 여름대로

봄과 가을에도 최적의 올림픽공원 데이트 코스입니다.

올림픽공원데이트코스로 최적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길 의 소나무 위의 백로 보금자리 입니다.
 산책로 데이트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