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으로 나무가 말라죽고 모과나무가 잎이 일부 말라버린 뒤]

[오랜 가뭄으로 나무가 말라죽고 모과나무가 잎이 일부 말라버린 뒤]:

이제 시원한 비가 내렸습니다.

여기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에도 단비가 내려 이제 모든 식물이 소생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다녀온 전남 해남지방이도 지금쯤 비가 왓겠죠?

올림픽아파트에 울타리 나무가 말라 죽은뒤에 온 비는 다시 소생시키지 못하고 말라 시들어가던 나무들은 다시 활기를 찾았네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중심상가옆에 지하철 엘리베이터 공사후 방치되었던 화단을 정리하고서 잔듸도 죽고 잡초까지도 살지 못하던곳에

너무 황량하니까 코스모스씨를 뿌리고 소방호스로 물을 주었엇는데 이제 비가 오니 제철을 마아서 잘 자랄것입니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울타리에 있는 울타리나무가 말라 죽은것은 살아나지 못하고 그 옆에 살아남은 가지만 무성해 집니다.

말라버린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울타리 나무입니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205동 뒤의 철쭉이 말라 죽어 살아날 기색이 없네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정원에 있는 모과나무 입니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는 앞 뒤 정원이 있고 1층소유자 들이 관리를 하고 점유를 하며 사용하고 있거든요.

비가 오다가 잠시 개인틈을타서 아이들이 물총싸음과 놀이터에서 모처럼 즐겁게 노는 모습이 철 만난 뭣처럼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