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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식/올림픽공원 소식

[아이폰으로 본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아이폰으로 본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도 장미축제가 열린답니다.

그래서 미리시간을 내어 저녁에 가족과 함께 기대반 설램반으로 발거름을 돌렸습니다.

넓은 면적은 아니라 해도 종류도 가지가지 146종이나 된다 합니다.

총 심겨진 장미가 16,500여 그루  장미축제기간 중에는 만발으 하므로 100만송이 장이축제라 합니다.

그게 그것 같아도 조금씩 다른데 검은색이나는 흑장미 어딘가 벌써 지는것 같은 색갈을 지닌 장미 덩쿨로서 아치를 카고 오르는장미,

바닦에 달라붙어서 낮게 피는 장미 저녁시간에 아이폰으로 최대한 찍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나올까요?

후레쉬를 터뜨리니 엉망이되고 가족과 함께 두개의 아이폰으로 서로 협력하며 찍었습니다.

하나의 아이폰으로 빛을 비추고 각도에 맞게 하나의 아니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멀리 캄캄한 하늘을 향하여 장미 한 송이 만을 찍어보기도 하고요.

잠시 머무른것 같은데요 벌써 1시간 반이 넘어버리네요.

장미들을 밤에 보는 느낌이 어떤지 이제 알았어요.

기간에 상관없이 5월에 축제가 끝나고나면 다시 자를 것 을 자르고 가꾸어 10월경인가 다시 개화를 하더군요.

전문가들이 아닌 아니폰 가지고 있는 평범한 블로거가 장미들의 아름다음울 올려봅니다.

전문가용 카메라로 찍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스마트 폰으로 남겨 보세요

작은 손전등이나 다른핸폰이 있어서 각도에 맞게 조명을 비취면서 찍어보세요.

멎지고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하시고 사진도 남겨보세요.

춤지도 않고 더웁지도 않은 5월은 분명 장미의 계절이네요.

연인들이, 가족들이,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계절 올림픽공원 9경이고요.

즐겁게 즐기다가 카페에서 차 한잔도 할 수있는 선선한 그리고 모기도 없는 저녁시간에 한번쯤 들러 장미들과 사랑의 대화를 해 보세요.

열정만큼이나 새빠알간 정열의 청춘을 그리고 그 청춘을 회상하면서

아니 저녁에ㅡ 보는 아름다운 빛깔들

송파구 올림픽공원역에서 걸어가시거나

잠실역 8번출구에서 하남시 버스 30-5번을 타시고 올림픽아파트사거리 주변이나 1단지 옆에서 하차 하시고 넉넉한 올림픽공원 주차장이 요즘에는 여유가 있네요.

 

 장미가 시들은듯 그러나 이 작품도 명작

올림픽공원의 장미축제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어두워 지는 과정의 초저녁

 올림픽 공원 장미광장 100만송이 장미축제

 화알짝 핀 장미들

 들어가지 마세요 장미 관리 통로입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100 만송이 장미축제

 차차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 하는 장미축제준비장

 불빛이 더욱 밝아져 가고

불장미 붉은 빛이 어두워져 가고

 

 장미와 바닥이 구분이 되지않고

 하나둘 어둠이 깔려가는 초저녁

 올림픽공원 장미축제는 2013년 6월 7일 부터 11일 까지

 아쉬움이 너무나 많은 초저녁 이것도 보이지 않을 판

 어둠이 오기전에 사진부터 찍고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더 어두워져 가는 주변환경

 보일듯 말 듯

이제는 다찍엇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보정을 해봐도 어둠다

 사람들이 많아 사진찍기도 어려운 올림픽공원 장미축제준비장 아이폰으로 장미찍기

자꾸만 자꾸만 어둠이 깔리는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장

사진을 찍고 살펴보는 연인들

장미 비누만들기 보디페인팅 등 장미축제 기간중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옆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어둠이 내리는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겨우 찍을 수 있는 희미한 불 빛

 

워매 이제는 마지막 같구나

 

불빛 아래로 옮겨 아이폰으로

불빛이나마 있으니 다행

터널 아치형으로 옮겨 불빛을 이용해서

보일듯 말 듯

너무나 했나요?

 

그래도 찍고싶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이렇게 나오네요

아이폰 하나로 조명을 하고 하나로 찍고

요령이 생긴 밤에 사진찍기.

멀리 조명을 비취니 이렇게

핸폰 후레쉬의 빛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비취고 있어도 이제 그나마 마지막

이제는 핸폰 충전지도 마지막

먼저 찍은것 추가로 올리고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기간에는 조명을 해 줄것같네요.

어둡기 전에는 이렇게는 나왔는데

흰장미와 붉은장미가 함께보이는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100만송이

여기는 경계선 올림픽공원의 장미들

여길봐도 웃고 저길봐도 웃는 올림픽공원 장미들

가지각색의 146종 얼굴을 보세요

올림픽공원 100만송이 장미를 보러오세요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기간중에 아이폰으로 저녁시간에

하나는 조명을 하고 하나는 찍고.

 붉은 열정이 가득한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아이폰으로 본 올림픽공원장미축제

 이렇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름답지요

아이폰으로 찍은 장미입니다.

 

 이런 장미가 주역이 아닌 조연으로 올림픽공원의 장미축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붉은 장미 옆에 색깔이 석여있고 벌래먹은 듯

올림픽공원의 장미들이 100만송이가 된답니다.

 이정도로 찍은것이 다행

 

 벌써 지는 꽃처럼 이런 장미도 있답니다.

 장미축제 전에 미리가보는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전에 저녁에 찾은 장미가 인사를...

 옆으로 바라보면서 아이폰 으로

하나의 핸폰으로 조명을 하고 아이폰으로 찍은 장미입니다.

 여기가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입니다.

캄캄한 밤 어둠이 내린 저녁 올림픽공원 장미축제장을 찾아 핸폰으로 스마트폰 후레쉬를 이용 사진을 찍엇는데 너무 예쁘네요

돌아보면 어둠뿐 그러나 올림픽공원에 저녁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초저녁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어둠이 내린 9시 반까지 핸폰 배터리가 모두 떨어지고 전화도 할 수 없게 될때까지.

한번 100 만송이 장미를 보러 오세요

146종이나 되는 화려하지만 거대하지는 않은 가까운곳에 있는 올림픽공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