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남과 여의 비밀]

[성경이 말하는 남과 여의 비밀]

 

요즘 청소년뿐만이 아니고 성인 남녀 모두에게 그것도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세에게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현옹수 박사의 “성경이 말하는 남과여 한 몸의 비밀” 이라는 책을 권하고 싶다.

 남자가 가정에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며 얼마나 남편으로서의 아내에게 충실 하는가. 이다.

 오늘날 한국은 기독교 100년이 넘는 훌륭한 역사를 자랑할 만큼 교회가 많이 성장했고

 삶의 질과 수준들이 향상되어 글로벌 시대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나라인 대열에 섰지만

과연 그러한지 좀 더 성숙하자는 의미에서 짚고 넘어가게 하며 우리의 실제 현실에 주어져 있는

모든 생활가운데 원리를 알 게하고 깨날게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풍족히 받고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또는 영적으로 가정과 남편 아니 자녀들에게 헌실 할 수밖에 없는 가정구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남편으로서의 자녀교육, 아내에게 다해야 할 역할이 너무나 정확히 지적되었고 대안이 제시 된 책이다.

아내로서도 남편을 위해 자녀를 위해 얼마나 충실한가에 우리사회의 밝은 미래가 있다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종교를 떠나서 남성이건 여성이건 이 책은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며

가정과 사회와 학교 국가를 바로 잡게 하는 기본 지침서이기도 하다.

아마 이 시대에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남자를 모르고 여자를 모르는 정체성이 세워져 있지 않음으로 인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남성이 여성을 대하는 법과 원리 삶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지를 자세히 깨우쳐 주는 책이며

 또 여성의 근본은 어디인지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의 사명과 역할이 무엇인지를

 너무나도 신학적으로 가정학적으로 성신 학으로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이었으며 이 책이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가정과 학교 교회 국가 나아가 세계민족들이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 하나님나라

확장뿐만 아니라 삶의 본연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  받아야 할 마땅한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비결이 있는 책이다.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이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찌찔 하게 살기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 하며 가정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세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특히 성신 학은 부부간의 사랑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가정성전을 세워가게 하며

이혼율도 줄이고 자녀 저 출산도 해결하게 하는 사회문제를 극복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모든 것들을 다루며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성경본문을 명확하게 깨날게 하는 책이며

 성경을 잘 모르는 이 에게는 더욱 성경이 알고 싶고 성경이 말하는 남과 여의 한 몸돌 비밀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책이니

독자들은 이 책으로 인한 변화를 기대해본다. 현용수박사의 책을 읽다보면 유대인들을 삶의 지혜가 참 놀랍다는 것을 발견한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그림을 그린다. 놀라운 일이다.

삶에 실제적인 지침과 노하우가 가득한 모습에서 감동이 된다.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일관되면서 선명한 제시가 큰 감동으로 남는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알면서 그것을 실천하면서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리라.

 귀한 것을 20여 년간 유대인과 지내면서 정리한 것으로 한국에 들려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