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소식]: 경매보다 초 급매를 잡아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소식]: 정부 대책으로 취득세 감면 효과보다 몇 배 더  떨어진 아파트 값

언제나 앞날의 흐름은 정확히 알 수 없는법.

아파트를 가장싸게 살려고 등기비용이라도 아낄려고 취득세 반으로 인하해주는 정부대책이 끝나고 이제 정상적으로 매매하는 2013년 하반기 입니다.

이제 이렇게 거래 절벽을 맞고보니

 지난 전반기 보다도 매매 가격이 너무나 급해서

취득세를 감면 받는 것 보다 훨씬 더 싸게 하여 살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왜냐구요

요즘 제대로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제대로 시세 전망을 못해서.

아니면 매도시기를 놓쳐서

아니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지속시키지 않아서,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습니다.

 

가장 취득시기가 좋은 시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물건이 많은것도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하여야 경매보다도 더 싼 매매를 채택 할 수가 있을까요?

초 급매를  잡는것입니다.

경매도 이사날짜와는 무관하게 잔금을 치뤄야 할 일

초급매는 지불조건이 좋아야 하거나 즉시 매매계약을 해야 하는 단점도 있기는 합니다.

정상적으로 중도금 주고 일부 근저당이나 가압류, 혹은 압류등기를 말 소 해야 하기때문에 절차가 좀 있기는 해도 진행에 조그만 이해 한다면

가장 적당한시기에 잔금과 동시에 이사를 하거나 융자를 뺄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겠다 할 것입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그렇게 형편없는 분들이 사는 곳은 아니지요.

그래서 초급매는 부득이 해결 할 의지가 있거나 혹시 자녀나 사위, 혹은 형제에게 보증을 서 줬거나 대출에 담보를 제공 해 준경이가 많습니다.

가장 급매물은 살 경우에는 급매물은 살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급매물은 지불조건이 좋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올림픽아파트 전세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고요

매매는 거의 없기 때문에 팔아야 할 분들이 급해진것이지요.